현대자동차가 미국 연방정부 부처인 에너지부와 수소 관련 기술혁신 등을 협력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. <br /> <br />현대차와 미국 정부는 수소 전기차와 수소 충전소를 운영해 확보한 데이터를 학계, 정부기관, 기업 등과 공유하고 기술 혁신 활용도를 높이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정의선 수석부회장은 에너지부 청사에서 마크 메네제스 차관을 만나, 미국은 수소연료전지 기술 대중화에 적극적이고 높은 관심을 두고 있어 협력의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00211165859023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